패밀리 의식이 최강의 팀을 만든다.

패밀리 말자체의 뜻은 가족이라는 뜻이다. 가족만큼 강한 조직은 그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직장내에서의 가족과도 같은 힘을 발휘하기 위한 해법을 제시했다.
분명 가족간에도 사소한 다툼과 오해는 항시 존재한다.
그러나 가족이라는 끈끈한 관계가 오해와 다툼을 불식시킨다.
직장은 엄연히 가족과는 다르다.
서로 자라온 환경, 능력이 다른 사람들이 만나 목적된 바를 이루기 위해서는 여러 어려운 상황에 부딪치게 된다.
그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관리자가 직원에게 해야할 처신과 직원과 직원간의 처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는 이해하기 쉬운 예를 많이 들었을 뿐만 아니라, 다시한번 자신의 행동에 대한 반성의 시간을 주는 양서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