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여박문
바쁘신 와중에도 답글주셔서감사합니다
모든분이 건겅하시니 감사합니다
저 지금 미국 시카고에 있습니다 보름전에 와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가족들은 일본에 있고
2달후에 가족들과 함께 생활할예정입니다
여러가지로 낮설고 헬로 땡큐밖에 모르니 힘드네요
근데 내생각으로는 손이사님 손자가 있을듯한데 ….
구상무님은 60넘지안았나…..
여기생활이 안정이되는데로 다시연락드리겠습니다
모두건강하십시요.
손병국
여박문 씨, 안녕하세요?
선플 감사합니다.
잠시라고는 하나, 사랑하는 가족들과 떨어져 계시다니 더더욱 건강관리에 힘 쓰셔야겠습니다.
동경에서 갑자기 시카고라니…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화이팅입니다.
언제 한번 만나뵙고, 함께 소주잔을 기울이고 싶습니다. 소주라면 서울이 좀 더 낫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