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인천의 달동네인 -괭이부리말-에서 작가가 생활하였던 곳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내용은 빈민지역에 살고 있는 어른과 아이들이 서로를 아껴주고 위하며 살고 있는 모습들을 읽으면서, 많은 감명을 받았다.
또한, 명희선생님과 같은 생각-가난한 사람은 게으르고, 나쁘다는 생각-을 갖고 살지 않아야 하겠구나 한다
그리고,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살아가야 하겠고 작은 것에도 기뻐하고 희망을 잃지 않아야 하는 것을 보았다.
괭이부리말 아이들
- July 25, 2013
- , 3:45 am
- , Uncategorized
이책은 인천의 달동네인 -괭이부리말-에서 작가가 생활하였던 곳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